네오위즈게임즈는 10일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의 북미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테스트를 위해 현지 업체 온네트USA와 현지화 작업을 진행, 구장 여건과 날씨 등을 상세하게 반영하는 등 현실성을 높였다.
이 회사는 슬러거가 기본 플레이가 무료인 부분 유료화 게임이라는 점과 뛰어난 게임성으로 현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온네트USA 크리스 야마우치 총괄 프로듀서는 “야구의 재미를 잘 살린 슬러거가 북미 이용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의 성원에 부응하는 성공적인 테스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구 네오위즈게임즈 사업부장은 “야구와 게임의 본고장인 미국은 슬러거가 성공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라며 “양사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현지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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