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경 청와대 과학기술비서관, 교수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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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경 청와대 과학기술비서관이 교수로 복귀한다.

 청와대 측은 “김창경 과학기술비서관이 최근 사의를 표명해 받아들여졌으며 다음주부터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로 복귀한다”고 5일 밝혔다.

 김 비서관은 격무로 인한 건강 악화로 최근 병원 진단 결과 장기 요양 판정을 받아 사의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비서관은 올해부터 2015년까지 총 3조5487억원을 투입해 건설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종합계획’과 기초연구 투자 비중 확충 등 MB정부 초기 과학 정책을 입안하고 출연연 통합 작업 등을 진행해왔다.

 청와대는 아직 후임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일부 과기 분야 교수 출신들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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