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종합 물류기업인 DHL코리아는 서울시립 마포 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7일 마포에서 저소득 독거 노인들을 초청해 정월 대보름 맞이 ‘DHL과 함께 하는 사랑가득 대보름 한마당’을 연다고 5일 밝혔다.
DHL코리아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 약 50여명의 직원이 참여, 날로 심해지는 경제 상황에서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고통을 함께 나누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준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한 DHL 직원들의 합창을 시작으로 대보름날 전통 민속 놀이인 합동 제기놀이·투호 던지기·짚신놀이·박 터트리기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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