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훈 전남문화산업진흥원장(왼쪽)은 3일 회의실에서 오창훈 네오위즈ENC 사장과 전남지역 게임산업 육성 및 인력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전남지역 게임 제작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게임개발사 설립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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