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장난감인 토마스 기차가 장애물을 넘나들며 달리는 영상이 누리꾼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토마스 기차는 파란색 레일 위를 신나게 달린다. 아이들은 기뻐하며 눈을 떼지 못한다. 기차는 빨간색 철교 위, 철길 옆 소나무를 지나며 안전운행을 한다. 아무 사고 없이 잘 달릴 것만 같던 토마스 기차는 눈 깜짝할 사이에 대형 사고를 당하고 만다. 누군가가 철교 위 레일을 일부러 떨어뜨려 놓은 것이다. 기차는 미끄럽게 내달리던 레일 위에서 순식간에 탈선해 옆에 서 있던 나무와 각종 장애물을 쓰러뜨린다. 산더미처럼 쌓은 돌무덤도 토마스 기차에는 방해가 될 뿐이다. 기차는 돌무덤을 넘지 못하고 곤두박질 치며 옆으로 쓰러진다. 토마스 기차 사고는 마치 아기가 아장아장 걷다가 헛디뎌 넘어지는 것처럼 아슬아슬한 안타까움을 더한다. 토마스 기차 놀이의 재미를 살린 동영상이었다.
<판도라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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