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 장안수 www.hanmi.co.kr)은 1973년 창립 후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이어온 기업이다. 회사는 개량신약이라는 새로운 한국형 제약업종 연구개발(R&D) 전략을 펼치며 처방의약품 시장 점유율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2000년 의약 분업 실시 이후 국내 제약사가 앞다퉈 다국적 제약사의 오리지널 신약 도입에 나설 때 오히려 R&D 투자를 확대하며 개량신약 개발에 주력했다. 전체 매출의 10%에 달하는 예산을 R&D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140여개에 이르는 처방의약품 브랜드 파워를 탄탄한 영업·마케팅 조직과 결합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사와 당당히 어깨를 겨루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 아래 R&D 역량 극대화에 힘쓰고 있다.
한미IT(대표 남궁광 www.hanmiit.co.kr)는 △한미정밀화학 △한미메디케어 △베이징한미약품 △일본한미약품 △유럽한미약품 등과 함께 한미약품 자회사 및 관계사 중 한곳이다. 2005년 한미그룹의 IT전문기업으로 설립됐으며 기업용 솔루션 개발 및 아웃소싱·컨설팅 서비스 등이 주 사업 분야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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