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업 다우기술(대표 김영훈 www.daou.co.kr)은 올해 매출 1350억원과 영업이익 130억원을 달성해 작년보다 각각 20%, 34.5% 성장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작년 매출 1125억원, 영업이익 97억원으로 2007년보다 각각 33.7%, 29% 증가한 실적을 바탕으로 이 같은 목표를 세웠다.
다우기술은 작년에 유니텔네트웍스와 테라스테크놀로지를 합병해 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 데다 메일솔루션 사업을 확대한 것을 실적 증가의 동력으로 풀어냈다. 개방형(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와 가상화 솔루션 등도 시장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확대됐다는 게 다우기술 측 분석이다.
김영훈 사장은 “올해 보안 솔루션과 온라인결제(PG) 서비스를 새로 추진하고,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사업 영역을 데이터베이스 등으로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정부-민간 공동 투자로 국방용 반도체 자립화 추진…투자형 R&D 시동
-
8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9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10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