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가 4대 강 살리기 사업을 중심으로 ‘건설형 녹색’에 집중하면서 정보통신 분야 제1 준정부기관인 한국정보사회진흥원도 ‘그린IT’로 코드를 맞추기 시작했다.
23일 한국정보사회진흥원(NIA·원장 김성태)은 ‘정보통신기술(ICT)과 환경:글로벌 이슈 및 연구 동향’ 보고서를 공개했다.
최근 화두로 떠오른 ‘그린IT’의 국제사회 연구 동향과 쟁점들을 분석·정리한 것. 이를 통해 국내에서 활발하게 진행하는 ICT 기반 녹색성장 방안 연구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는 정보사회진흥원의 기대를 덧붙였다.
보고서에는 △여러 국가와 민간 산업협회의 ICT와 환경에 관한 정책 동향 △ICT와 환경 관련 국제 지표 개발 동향 △ ICT 제품의 환경 영향 저감 방안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센서 통신망 연구 방향 등이 담겼다.
김성태 원장은 “선진국들이 적극적인 IT 활용으로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녹색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인다”며 “IT 강국인 우리나라도 국제기구와 공조해 IT를 활용한 녹색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