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지역본부(본부장 이경범) 창원공장설립지원센터는 2008년도 경남도내 공장설립 대행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270건의 공장설립 관련 상담을 받아 이중 220개사의 공장설립 인허가를 무료로 대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행 내역으로는 공장신설 승인이 40%로 가장 많았고 승인사항 변경 34%, 업종 변경 17%, 증설 9% 순이다. 업종별로는 기계가 53%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운송장비 15%, 전기전자 8%, 석유화학 7% 등이다.
특히 용도 지역별로는 관리지역 57%, 도시지역 40%, 농림지역 3% 순으로 집계돼 여타 지역보다 토지매입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관리지역에서의 공장설립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올해부터 전국의 모든 관리지역이 보존, 생산, 계획관리 지역으로 세분화됨에 따라 앞으로 계획관리지역에서의 공장설립이 두드러질 것으로 센터 관계자는 분석했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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