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은 21일부터 기업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하이패스 플러스카드 충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작년 8월부터 전국에 설치되어 있는 자동화기기 및 KT 홈ATM을 통해 하이패스카드 충전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번 서비스로 기업 인터넷뱅킹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수의 하이패스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기업 고객은 ‘연속충전서비스’와 ‘충전거래조회 서비스’ 등을 이용하면 더욱 간편하게 충전 업무를 볼 수 있게 되며, 기존 기업 인터넷뱅킹 이용 고객들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IC카드 리더만 있으면 바로 충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재 자동화기기, KT 홈ATM, 기업 인터넷뱅킹에서 하이패스카드를 충전할 경우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개인 인터넷뱅킹에서도 충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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