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의 4분기 실적이 마케팅 경쟁 완화로 크게 호전 2분기 연속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의 양종인 애널리스트는 이통3사의 서비스매출액은 가입자수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5.3%늘고 영업이익은 마케팅비용이 18.1% 줄어 62.1%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시장 전망으로는 의무약정제, 망내할인제, 결합상품 등의 확산으로 3G 가입자 전환추세가 둔화되는 한편, 시장 포화에 따른 순증 가입자수 감소 등 구조적인 요인들로 경쟁이 계속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이통3사의 영업이익률도 올해 17.5%에서 내년 18.9%까지 지속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양 애널은 SK텔레콤은 25만7000원, LG텔레콤은 1만1800원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고, KTF에 대해서는 중립을 유지했지만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10.1% 상향 목표주가를 3만1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단독박윤영 KT 대표, '최대주주' 현대차 정의선 회장 만났다
-
3
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RFHIC, 광통신 패키지 시설투자 채비
-
4
'환골탈태' 붉은사막, 3일에 한 번꼴 패치…해외 매체도 재평가
-
5
'와이드형 폴드' 뜬다…화웨이 흥행에 새 폼팩터 경쟁 점화
-
6
[사설] '뉴토끼' 발본색원해 최고형 처벌해야
-
7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 국방·UAM 등 범부처 수요 몰려…공공 거버넌스 추진
-
8
'기동카' 애플페이 태운다
-
9
단독홍범식 LG U+ 대표, 빌 게이츠·나델라 MS CEO 만난다
-
10
삼성,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 연장…혜택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