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 고등광기술연구소는 9일 연구소 내 대강당에서 ‘제3회 준위상 정합(QPM) 기반 비선형 광학 워크숍’을 연다.
준위상 정합(QPM:Quasi Phase Matching)은 비선형 광소자에 레이저를 쏴 새로운 빛을 만드는 기술이다. 효율이 높고 다양한 파장을 선택할 수 있는 광소자를 만들기 위한 방법이다.
특히 다양한 색채로 레이저 광을 여러 용도로 자유롭게 만들 수 있어 △기존 TV보다 색 구현 능력이 3배, 광원 수명이 10배인 레이저TV △휴대폰 내장 프로젝터나 외장형 미니 프로젝터 등에 쓰인다. 때문에 소니, 파나소닉, NEC, 노바녹스, 모토로라, 노키아, 삼성, LG, 일진디스플레이 등에서 관심을 갖고 있다.
유난이 고등광기술연구소 박사는 “QPM 기술의 중요성에 비해 연구를 수행하는 국내 기관이 많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국내 연구를 활성화하고 QPM 기술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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