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남산 힐튼호텔에서 열린 LG전자 2009년형 휘센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에서 전속모델인 배우 한예슬과 송승헌이 인체 감지 로봇기능과 냉방·절전효과가 강화된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노환용 에어컨 사업본부장, 전속모델 한예슬, 박석원 한국지역본부장. 전속모델 송승헌.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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