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바이트(TB)급 초대용량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탑재한 PC가 나온다.
주연테크컴퓨터(대표 이우정)는 이달말께 1TB 용량의 HDD를 탑재한 초고성능 PC(모델명:환타스틱Q94TM)를 출시, 전국 700여 대리점과 주연테크 쇼핑몰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1TB는 1024기가바이트(GB)로 500여편의 영화 파일과 25만곡의 MP3파일 및 250시간 분량의 HD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다.
이번에 주연테크가 선보이는 ‘환타스틱Q94TM’은 CPU로 인텔 코어2 쿼드 Q9400을 탑재하고 인텔 P45칩세트 및 3GB 용량의 DDR2 메모리를 갖춘 고성능 PC로 지포스9600 그래픽카드와 슈퍼 DVD멀티드라이브를 장착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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