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로봇랜드에 70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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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 로봇랜드 유치가 확정돼 7천억원을 들여 로봇을 주제로 한 매머드급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안홍준의원과 김태호 도지사, 황철곤 마산시장(왼쪽부터)이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로봇랜드 사업구상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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