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와 보건복지가족부 등 29개 웹 사이트가 웹 접근성 품질마크 인증을 받았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제4회 웹 접근성 품질마크 인증위원회’를 개최해 품질마크 인증 사이트를 확정·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증심사를 신청한 정부부처, 지자체 등 총 72개 사이트중 국가인권위원회, 보건복지가족부, 국토해양부, 안홍준 의원 홈페이지 등 29개 웹 사이트가 웹 접근성 품질마크를 인증받았다.
웹 접근성 품질마크 인증제도는 웹 접근성 인식제고와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웹 접근성을 준수하는 우수 사이트에 우수기관 심볼마크를 부여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돼 총 58개 사이트가 인증받았다.
한편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새해 4월11일부터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은 웹 접근성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웹 접근성 품질마크 인증 심사를 연 2회 정기 심사에서 상시로 접수받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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