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건강과 환경 되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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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 하류인 마장2교 부근에 자전거 50대를 비치한 무료대여소를 설치, 17일 운영을 시작했다. 청계천 공공자전거 회원으로 가입해 대여카드를 발급받아 빌리거나, 비회원은 휴대폰 인증을 거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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