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화학(대표 정범식)은 경기침체로 인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의 원자재 구매를 돕기 위해 연내 10억원을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금융 위기 후 대기업이 신보에 출연하는 것은 대기업 가운데 첫 사례다.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중소 협력사들에게 총 150억원 규모의 전자상거래를 보증하게 된다. 이번 협약 보증은 향후 3년 간 호남석유화학이 추천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전자상거래 담보용보증으로 운용된다. 호남석유화학은 또 중소 협력사들에게 신용 보증료도 지원할 예정이어서 원자재 구매 기간을 감안하면 중소기업들은 연간 1200억원 규모의 원자재를 신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
2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논의
-
3
쿠쿠, 세척 부담 줄인 '팬리스 에어프라이어' 출시
-
4
삼성전자 “AI 모듈러 홈, 3년 후 1만호 공급 목표”…아파트·빌딩으로 확장
-
5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ADR 발행 확정…최대 45.5조 원 조달
-
6
용인 반도체 산단 숨통 트이나…시행령 '수도권 배제 조항 삭제' 전망
-
7
반도체 IP의 리눅스 “RISC-V AI 가속기 2031년 90.5억대…연평균 40% 성장”
-
8
'스스로 생각하는 냉장고·청소기' 만든다 …정부, 국산 칩에 900억 승부수
-
9
마이크론, 또 최대 실적…매출 4배·영업익 15배 뛰었다
-
10
삼성 감사 페스티벌 종료 D-9...방문객 2배·구독 3배 늘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