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사회복지시설의 노후화된 조명기기를 고효율 조명기기로 무상 교체하고 전기 설비 안전점검을 해주는 에너지복지지원사업을 이달 초부터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취약한 전기설비의 안전점검을 실시, 화재 등의 재해를 방지하려는 목적이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돼 매년 확대 중으로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1141개소가 대상이다.
공단 측은 올해 사업 완료 후 연간 약 1만164㎿h의 전기 절약이 가능해 총 10억원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태용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절감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최순욱기자 choisw@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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