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지역의 인터넷 중독 예방·해소를 위해 ‘정보문화센터’를 개소한다.
정보문화센터는 올해 우선적으로 전라북도와 부산광역시 등 2개 지역에 구축되며, 행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이 실무운영을 지원한다. 12일 전라북도에 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오는 22일 부산에도 개소된다.
정보문화센터에서는 지역의 인터넷 중독 예방·해소를 위해 청소년·교사·일반인 등에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중독 실태조사를 통해 온오프라인 상담과 치료 등을 단계적으로 연계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보문화센터는 직접방문이나 학교추천 등을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상담비·진찰비 등 비용은 무료다.
정보문화센터가 구축되면 지자체에서도 인터넷 중독에 대한 예방과 상담 및 치료가 손쉬워져 지역의 인터넷 중독 예방·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2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3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
4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5
삼성바이오, 노조 합의 끝내 불발…1일 '전면 파업' 강행
-
6
KIST, '그린수소 전극' 이리듐 딜레마 풀었다...10분의 1 미만 양으로 동등한 효과 내
-
7
유한양행, 1Q 영업익 88억…전년比 2.1%↑
-
8
낙엽이 '생분해 농업용 필름'으로...KAIST, 기술 개발
-
9
삼성바이오 파업 지속…노조 “채용·인수합병도 동의받아라” 몽니
-
10
“북경한미·로수젯 쌍끌이”…한미약품, 1분기 실적 '선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