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코리아(대표 공번서)는 11일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인기 가수 알렉스와 함께 ‘사랑의 윈드’ 전달식을 가졌다.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교육용 컴퓨터로 활용될 MSI의 넷북 ‘ 윈드’는 작고 가벼우면서도 간단한 문서작업이나 인터넷 서핑을 하기에 충분해 처음 컴퓨터를 배우는 어린이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달식에 참여한 알렉스(오른쪽)가 김현경 사랑의 열매 사업본부장에게 어린이들의 교육용 컴퓨터로 활용될 MSI코리아 윈드 열 대를 증정하고 있다.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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