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업체 범한판토스(대표 여성구)는 외환은행과 제휴를 맺고 11일부터 외환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온라인 수출입 물류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내 수출입 물류상담 코너를 방문해 이메일로 질문을 보내면 범한판토스의 물류전문가로부터 6시간 이내에 이메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외한은행 기업고객은 전화상담이나 방문상담도 가능하다. 수출, 수입, 국제특송, 내륙운송, 창고 및 재고관리 등 수출입 물류와 관련한 영역은 모든 정보가 제공된다.
여성구 범한판도스 사장은 “물류기업과 은행이 맺은 최초의 업무 제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해외법인을 가진 범한판토스와 외국환·기업금융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외환은행이 손을 잡아 물류와 금융을 연계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전자무역추진위원회(위원장 서정욱)가 추진중인 전자선하증권(e-BL) 및 무서류신용장매입(e-Nego) 사업에도 함께 참여한다. 선하증권과 신용장을 전자문서화해 연계하려는 사업으로 선적서류 매입기간을 줄여 수출입 기업의 비용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정진욱기자 coolj@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AI 이용권 되팔이 성행…네이버 쇼핑 앱까지 번져
-
2
중동 전운에 막힌 하늘길…K뷰티·물류업계 '긴장'
-
3
유튜브 쇼핑 소비자 '리뷰', 구글 AI 학습에 쓰인다
-
4
[데스크라인]배민 매각설과 생활 인프라 가치
-
5
다음 '실검' 6년 만의 부활…4색 로고도 복원
-
6
쿠팡이츠, 와우매장 다시 뽑는다…순화한 기준으로 공정위 의혹에 대응
-
7
롯데마트, 봄 청소시즌 맞아 주방·세탁·위생용품 할인행사 실시
-
8
KT&G, '릴 하이브리드 3.0 노매뉴얼 에디션' 한정 출시
-
9
구글에 고정밀지도 반출 허가
-
10
무신사, 폴로 랄프 로렌과 개발한 '빅 재킷' 단독 선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