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단체인 환경정의는 학생들에게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초록학교’로 서울 고은초등학교를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은초교 급식모니터위원 회장(왼쪽)과 전교 회장이 이날 학교 강당에서 열린 초록학교 협약식에서 협약 선언을 하고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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