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대표 박현남·박환우)와 뉴인텍(대표 장기수)은 중소기업청 주관 SARC(Super Auto Reel for Capacitor) 개발·생산을 위한 협업사업 추진사업자와 참여업체로 각각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성호전자는 하이브리드콘덴서에 특화된 권취기 개발 및 판매를 통해 제조설비·핵심기술의 국산화를 추진한다. 뉴인텍은 하이브리드콘덴서 관련 기술력으로 신규매출을 일으킬 계획이다.
성호전자는 선진국제품보다 10% 이상 생산성이 향상된 설비 개발로 2010년 40억원의 신규매출을 기대했다. 뉴인텍은 하이브리드콘덴서로 LPG·가솔린 자동차 외에 전자·조선·항공·국방 등 미래형 산업에 알맞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업기간은 오는 2013년 8월까지이며 성호전자가 28억원을, 뉴인텍이 7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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