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통신 반도체 외국 기업인 브로드컴은 배터리 수명 변화와 관계 없이 휴대폰에 더 많은 미디어와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최신 무선 통합 칩(BCM 4329)을 10일 발표했다. 이 칩은 802.11n 와이파이, 블루투스, FM 등의 기술을 하나의 실리콘 칩에 통합시킨 것이다.
이 제품은 단일 칩 무선 솔루션에 비해 보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즉, FM 트랜스밋 기능은 PMP나 휴대폰에서 어댑터나 별도의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 카스테레오나 홈 시어터 시스템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FM 수신 기능을 통해 휴대폰으로 음악이나 뉴스, 스포츠 생방송 등을 듣거나 실시간 교통 정보를 알려준다.
브로드컴 측은 “신제품은 휴대폰과 휴대용 소형 통신 기기에 다중 무선 통신 기능을 추가, 휴대폰 제조사들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브로드컴은 휴대 기기 관련 제품 시장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매 60일마다 새로운 통합 칩을 발표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풍원정밀, 日 전량 의존 'FMM' 국산화
-
2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휴머노이드 '게임체인저' 될 것”
-
3
이재용, 유럽 출장 후 귀국…배터리까지 직접 챙겼다
-
4
메타, RGB 마이크로 LED 양산 채비…“AR·VR 공략”
-
5
[뉴스줌인]한국산 FMM 첫 양산 임박…“고객사·정부 협업으로 소부장 공급망 안정화 결실”
-
6
삼성重, 美에 '공동 연구센터' 설립…“마스가 출발선”
-
7
中 '스마트홈 굴기'…매터 인증 40% 차지
-
8
석유화학업계, 중동 리스크에 셧다운 우려…사업재편도 제자리
-
9
인터배터리 2026 폐막…EV 캐즘 속 돌파구 찾는 배터리 업계
-
10
[사설] K-소부장 내재화는 계속돼야 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