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국내 우수 특허기술과 상표·디자인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허청은 오는 11일부터 닷새간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에서 ‘2008 대한민국 발명특허·상표·디자인 대전’ 및 ‘서울 국제발명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발명특허대전에는 △전기전자 △정보통신 △생활용품 △기계금속 △섬유화학 등 8개 분야에서 총 132점의 우수특허기술이 전시된다. 또 상표·디자인 대전에는 우수상표를 비롯해 디자인 공모전 작품, 지역 브랜드 디자인 등 폭넓은 종류의 상표 및 디자인을 선보인다.
서울 국제발명전에는 전 세계 33개국에서 출품한 총 463점이 전시된다. 이밖에 특허기술 사업화지원관, 우수특허제품 판로 지원관, 우수특허 제품관 등이 별도로 마련돼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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