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수 전자정보인클럽 부회장이 클럽 주최로 열리는 12월 정기 세미나에 초청 연사로 나선다. 나 부회장은 29일 오후 5시 서울 역삼동 소재 클럽 강의실에서 열리는 세미나에서 ‘대기 전력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최근 관심이 높은 대기 전력과 관련해 현안과 대책에 대해 집중 강연한다. 나 부회장은 한국마벨 홍콩·싱가폴·타이페이 지점장을 지냈으며 한국PL 상담 센터협의회 회장, 전기 제품 PL 상담센터 센터장을 거쳐 지금은 한국PL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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