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증권은 대한전선에 대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 호조세 지속이 예상된다며 타 IT업종보다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이 제한적임을 감안할 때, 2009년 사업전망 나쁘지 않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솔로몬투자증권은 대한전선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000원’을 유지했다.
정재훈 애널리스트는 “남광토건 인수로 재무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전선사업과 건설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높음을 감안할 때, 전선과 건설 위주 사업 집중화는 사업구조를 내실
화함으로써 향후 미래 사업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2007년~2008년간 기업 인수 등을 위한 자금조달로 인해 동사의 순차입금이 1.5조원 수준으로 대폭 증가한 상황이다. 자회사 매각을 통해 자금 확보로 추가적인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7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8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