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IPTV 보세요"

Photo Image

 KT가 33개 실시간 채널이 포함된 IPTV 서비스를 17일 시작한 가운데, 서비스 첫날 여의도 KT 미디어센터 주조종실에서 직원들이 실시간 IPTV서비스 방송 상황을 모니터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