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업체 알바트로스가 연말까지 차별화된 시스템과 새로운 모델로 창업주를 모집한다.
알바트로스는 창업 도우미인 ‘비포서비스(Befor Service)팀’을 통해 개장 전 장소 선정부터 상권분석까지 해준다. 또 부담 없는 리스 할부 시스템과 원격제어 관리자 프로그램 무상 제공, 원스톱 창업 서비스, 다양한 부스 디자인 등을 지원한다.
1500만원 상당의 ‘뉴 알바트로스 스윙 플레이트’를 비롯해 모션 리플레이, 간판 지원 서비스, 미즈노 골프 아이언 세트, PAVV 42인치 PDP 제공 등의 해택도 부여한다.
알바트로스 시뮬레이터는 특히 사실감이 뛰어나고 샷 분석이 정확하다. 여기에 최다 6명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알바트로스는 서울과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사업설명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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