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홀딩스(대표 이완근)는 7일 경동솔라와 미화 1,425만달 규모의 태양전지를 내년 6월부터 10월까지 공급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신성홀딩스는 지난 9월 23일 현대중공업과의 판매계약 체결 이후 경동솔라와 2009년 물량 공급에 합의함에 따라 태양전지 사업의 가속을 더하게 됐다.
회사 담당자는“이번 MOU 체결은 계약에 앞서 자사 태양전지를 사용한 모듈 인증이 필요하여, 경동솔라와 우선 MOU를 체결한 후 향후 6개월간 모듈 인증 작업을 마치고 2009년 4월까지 본 계약을 체결하기로 양사가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신성홀딩스는 시제품 출시 이후 지난 9월 올해 4분기 생산예정물량에 대한 판매계약 체결과 함께 2009년도 생산예정물량에 대한 수주를 개시함으로써 앞으로 추가 수주활동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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