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과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김영식)은 오는 8일 한국천문연구원 본원(대전)에서 제2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별과 우주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각 학교에서 보유한 과학 기자재를 활용해 학생들의 천체관측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그동안 전국 각 지역별로 예선을 통과한 40여개팀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며,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 지필고사, 천체망원경 설치·조작,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관측, 천문지식 시연활동의 4개 주제로 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대회시상은 오는 29일 국립중앙과학관 천체관에서 열린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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