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에너지환경연구소와 합병한 이노메탈이지로봇이 최근 불안정한 주식시장 상황 및 현재 진행 중인 코아정보시스템과의 ‘합병계약 무효 확인 소송’의 관련 사항들이 정리될 때 까지 신주의 상장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코아정보시스템은 지난 6월 에너지환경연구소와 150억원 규모의 투자계획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나, 진행이 무산되자 7월 25일 이노메탈이지로봇과 에너지환경연구소를 상대로 ‘합병계약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하였고, 오는 11월 6일 1심 기일이 예정되어 있다.
이노메탈이지로봇의 이영호 대표는 “현행 규정상 소송이 제기된 상태에서의 신주 상장이 논란의 여지가 있고, 최근 주식시장의 불안정한 상황을 고려하여, 소송과 관련된 사안을 조속히 마무리한 후 신주를 상장하여 회사 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기업 가치의 적정한 평가를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한다는 것이 회사의 의지”라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
1
단독마이크론 “4F² D램은 신화일 뿐” 공식 포기… '3D D램·웨이퍼 본딩' 집중 승부수
-
2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단독SK텔레콤, 하이닉스 AI협력 전담 'Hy-TF' 가동...TF장에 유경상 CIC장
-
5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6
젠슨 황 “2029년 메모리 '공급 과잉' 징후 없다”
-
7
램리서치, D램 로드맵 우려 정면 반박…“3D 직행은 아주 좋은 일”
-
8
삼성전기, 엔비디아 전용 AI 반도체 기판 생산라인 구축…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삼성전자, 차세대 D램·낸드 개발 전담팀 꾸렸다…핵심 인력 '성과급 차별' 없앤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