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u시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컨퍼런스가 국내에서 개최된다. 한국 u시티 산업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가 기대된다.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공동회장 이종상·남중수)·연세대학교 BK21 U-City융합서비스연구개발단(단장 임춘성)이 공동 주관하는 ‘2008 u시티 국제컨퍼런스’가 30일과 31일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본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KT 등의 IT업체와 토지공사 등 도시개발·건설사가 함께 참여해 △u시티 저변 확대 △u시티 구축 활성화 △건설·IT융합산업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으로, u시티분야 컨퍼런스 가운데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정보교류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u시티 추진전략과 계획 △u시티 관련 R&D, 비즈니스모델, 산업활성화 등에 대한 주요 이슈 및 해결방안 △건설·통신·IT서비스·솔루션·GIS·가상건설·보안·네트워크 등 u시티 분야별 주요업체 기술 동향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에 기조연설자로 특별 초청된 일본 노무라연구소의 무라카미 테루야스 박사(전 이사장)는 일본 u재팬 전략수립에 참여한 바 있는 유비쿼터스 분야의 권위자로서, 도시와 지역사회에 유비쿼터스 네트워킹 도입에 대한 일본의 사례를 소개한다.
한국IBM 이휘성 사장도 기조연사로 나서 u시티 개념에 기반한 도시 인프라의 경쟁력 혁신 과제를 제시하고, 인프라 구축 추진 시 다양한 주체와 관계분야 간의 긴밀한 협업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한다.
정부에서는 국토해양부 김철흥 과장이 u시티 4대 추진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u시티 모델 확산과 국제협의체 결성 등 정부의 추진계획을 소개할 예정이어서. 유관 기관 및 업계의 내년도 사업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미국·중국·프랑스 u시티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연사로 나서, 각국의 현황을 소개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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