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은 최근 서울 신촌, 대학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인터넷전화 ‘myLG070’을 홍보하는 길거리 퍼포먼스를 펼쳤다. LG데이콤은 가두 캠페인, 대형마트의 TPS 체험존 등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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