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KTF·LG텔레콤 이동통신 3사는 27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재생된 중고휴대폰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의 신규가입으로 한정되며 읍·면·동사무소(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여 증명서를 발급받아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등의 신분증과 함께 이동통신사 지점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된 휴대폰은 중고재생폰으로 고장시 이동통신사 지점에서만 수리가 가능하다.
KTF 굿타임서비스실장 양승규 상무는 “금번 저소득층에 대한 재생폰지원행사가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모범사례로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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