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KT, SKT 등 3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한 LG CNS 컨소시엄이 판교 u시티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23일 한국토지공사에서 실시한 가격 개찰 결과 LG CNS 컨소시엄은 기술, 가격 합산 점수에서 삼성SDS컨소시엄을 근소한 차이로 앞선 것으로 알려졌다.
점수 차이는 100점 만점에 1.28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토지공사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조만간 LG CNS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가격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판교u 시티 구축사업 예산은 571억원이다.
이 사업은 ‘유비쿼터스 도시 건설에 관한 법령(u시티법)’이 통과된 후 처음으로 진행된 데다가 향후 공공 기관에서 추진하는 u시티 구축 사업의 표준 모델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업체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돼 왔다. 특히 u시티 사업에서 KT, SKT가 처음으로 손을 잡는 등 예상치 못한 행보로 관련 업계를 놀라게 했다.
삼성SDS와 대우정보시스템으로 구성된 삼성SDS컨소시엄은 판교 u시티 실시설계사업(uSP)를 진행, 최종사업 수주 역시 유력했으나 예상치 못한 3개사의 컨소시엄 구성으로 고배를 마셔야 했다. LG CNS 컨소시엄측은 “공공 분야 u시티 표준 모델을 만든다는 포부로 최고의 명품 u시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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