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학의 연구·실험실 안전문화 정착과 연구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학 실험실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 실험실이 과학인재들의 산실임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 불감증과 부주의로 실험실 안전사고가 여전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캠페인은 한양대(20∼22), 숙명여대(22∼24), 경희대(27∼29), 서울산업대(29∼31) 등 수도권 소재 대학을 중심으로 3일씩 순회 개최되며, 해당 대학과 합동으로 △사고사례 사진전 △홍보물 배포 △연구안전 교육 △가두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대상기관은 대학으로부터 신청받아 결정했으며, 교과부는 성과를 분석하여 권역별로 확대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대학연구실 사고는 2006년 7건, 2007년 16건, 2008년 8월까지 30건의 사고가 발생하는 등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식후에 마시면 안돼”…내과 전문의가 피하라는 음료, 뭔데?
-
2
[KIST 임무중심연구소 국민보고]'임무중심 R&D' 전환 2년...KIST, 국가 현안 해결 성과 多
-
3
[사설] 수술 휴머노이드, 또 하나의 기회로
-
4
서울아산병원, 임상 경쟁력 입증…뉴스위크 평가 6개 부문 세계 톱10
-
5
노벨상 수상자들이 본 AI 과학혁명…“결국 책임은 인간 몫”
-
6
과기정통부, 내년도 정부 R&D 예산안 산업계 의견 청취
-
7
K의료 글로벌 위상 '껑충'…中 추격은 '경고등'
-
8
메디톡스 '뉴비쥬'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3만 바이알 공급 돌파
-
9
한미약품, 비만 신약 개발 서사 담은 메이킹 필름 공개
-
10
“가위 줘” 지시에 척척…의사-휴머노이드 '원팀 수술' 세계 첫 시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