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홈(대표 김홍식)이 ‘웹 2.0’ 기술을 기반으로 인터넷에서 커뮤니티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디지털 신경망 2.0 버전’을 내놨다. 2.0 버전이 나오기는 지난해 5월 ‘1.0 버전’을 공개한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2.0 버전은 웹 2.0을 적용해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강화했으며 기존 1.0 버전에서 ‘우리집’ 기능은 생활 플랫폼 서비스를, ‘내방’은 커뮤니티와 개인 홈페이지 기능을 강화했다. 패키지 그룹웨어 ‘마을’은 고객 관리 기능과 웹 하드 기능을 추가해 그룹웨어 기능을 더욱 보강했다.
이홈 측은 “새로 나온 2.0 버전에서는 포털과 인프라 영역인 그룹웨어를 결합해 구축 비용이 비싸 사용하는 데 엄두를 내지 못했던 그룹웨어를 일반 학교와 교회·사회 단체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아 온라인에서 ‘또 하나의 우리집’을 제공해 가족 홈피로서 기능을 함께 제공한 점이 포털과 다르다고 덧붙였다. 이홈은 2.0 버전 출시를 계기로 학교·교회·아파트 단지 등 고객 관리가 필요한 모든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수운기자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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