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용자들의 15%만이 휴대폰 무선인터넷을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용자들이 원하는 유비쿼터스(u) 서비스는 홀몸 노인 돌봄, 원격진료 서비스와 지능형 CCTV로 조사됐다.
19일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보화 수요 조사를 한 결과, 휴대폰 무선 인터넷 사용 빈도는 매우 자주가 4%, 자주 이용이 11%, 보통이 20%, 거의 이용하지 않다가 22%, 이용하지 않는다가 42%를 기록했다.
휴대폰 무선인터넷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비싼 사용료가 절반이 넘는 52%를 차지했으며, 서비스 인지도 부족이 15%, 정보 신뢰도가 낮고 서비스 종류가 적음이 9%, 조작방법 어려움이 8%였다.
u서비스 또는 u시티를 알고 있는 시민이 56%에 달했다. 들어봤으나 내용을 모르는 경우는 32%, 들어본적이 없다는 11%로 나타났다.
u서비스 선호도는 홀몸노인 돌봄 서비스가 가장 높았으며, 원격진료 서비스와 지능형 CCTV, 보건·복지, 사회안전 분야도 포함됐다.
공무원들만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84%가 모바일 현장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불법 주정차 관리·단속, 건설현장 관리, 급수상황보고 등을 위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고 있었다.
정보화 사업 추진시 해로사항으로 37%(복수응답)가 지속적인 유지보수 및 타 시스템과의 연계성 검토, 19%가 SW·HW 기술검토라고 응답했다.
산업정보화 영역 u서비스 선호도 조사에서는 1순위로 모바일 프리 존, 2순위로 물류 DB 고도화가 꼽혔다.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서비스, 농수산물 이력 추적 서비스가 각각 3, 4순위였다.
인천=이현구기자 h1565@
IT 많이 본 뉴스
-
1
아이폰18 프로 '패닉풀'로 국내 1500건 교환…애플, 업데이트 후 교환·환불 제한
-
2
아이폰 감성 그대로 화면은 두 배로…'아이폰 듀오' 써보니
-
3
SKT '토큰 게이트웨이' 뛰어든다…정재헌 대표 “AI·통신 결합해 토큰 경제 선점”
-
4
'AI 해킹' 통신사 비상태세 돌입…전사 취약점 점검
-
5
한국 WEF 관광발전지수 12위…전년比 1계단 상승
-
6
차기 GSMA 이사회서 韓 통신사 빠져…6G·AI 영향력 약화 우려
-
7
구글-유니티, AI 게임 제작 플랫폼 맞손... 자연어로 게임 만들고 글로벌 배포
-
8
국가 6G 성과 첫 공개…'6G 비전 페스트' 12월 8일 송도서 개막
-
9
슈퍼셀 '브롤스타즈', K팝 아이돌과 3주 릴레이 프로젝트 '주간 브롤돌' 진행
-
10
SKT·업스테이지, 보안기업 6곳과 AI 사이버보안 협의체 출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