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FPS 게임 ‘스페셜포스’에 새로 ‘점령전’ 모드를 추가했다.
점령전 모드는 대결을 하는 두 팀의 시작지점과 점령지점이 다르게 주어진다. 각 팀의 점령지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어느 지역을 점령하여 방어와 미션을 성공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점령지역의 선 점령 및 방어, 상대편 점령지역 탈취, 운반 미션 등 상황에 따른 다양한 목표가 주어져 각 플레이어의 실력보다 팀워크가 중요시된다.
여기에 새로운 리스폰 방식(글로벌 리스폰)을 도입해 팀 플레이시 발생하는 회생 밸런스 문제를 해결했다. 이는 전체 게임시간을 20초 단위로 나눠 20초마다 동시에 모든 캐릭터를 회생시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점령전 모드 추가와 함께 신규 총기도 업데이트 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EVL AN94’는 기존 총기보다 반동이 적으며, 줌 기능도 있는 고성능의 무기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점령전 모드 추가를 기념해 ‘매일 7킬하고 007영화 보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서 하루에 7번의 킬을 달성한 240명에게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 티켓을 제공한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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