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데이타, ‘테라데이타 13.0 데이터베이스’ 신제품 발표

한국테라데이타(www.teradata.kr 대표 콘바스)는 본사가 가상화 스토리지 기능 등을 통해 이전 버전에 비해 성능을 최대 30%이상 향상시킨 DW솔루션 ‘테라데이타 13.0(Teradata 13.0) 데이터베이스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테라데이타 13.0는 스토리지 활용도를 높여주는 가상화 스토리지 기능을 갖췄으며, 테라데이타 연구소를 통해 데이터 추출과 로드, 변환 도구 등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였다.

또한 DW(데이터 웨어하우스)안의 데이터를 보다 빠르게 로드해 기업 전체의 전략 정보 데이터를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테라데이타 13.0에는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간소화하고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액티브 데이터 웨어하우징(ADW)을 위한 75 가지 기능이 새롭게 포함돼, 성능이 최대 30% 향상됐다.

테라데이타 가상화 스토리지(Teradata Virtual Storage) 기능은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데이터는 가장 빠른 스토리지에 넣고, 사용 빈도가 가장 낮은 데이터는 가장 속도가 느린 스토리지에 저장하는 등 데이터 가치에 따라 스토리지 활용도를 높여, 사용자나 관리자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검색하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가상화 스토리지 기능은 시간 경과에 따라 데이터 활용도가 변하는 것에 맞춰 데이터를 자동으로 가장 적절한 스토리지 공간으로 이동시킨다. 예를 들어, 이 기능을 통해 금융 서비스 업체들은 현재의 비즈니스 통찰력 확보를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 이후에도, 수년 후에 발생할 수 있는 규제당국의 준법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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