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테크놀러지스(대표 김유진)는 사우디아라비아 ‘TRISFC’와 자사 광망 감지·감시 시스템 ‘폼가드’의 사우디아라비아 지역 독점판매권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휴니드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향후 중동지역에서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폼가드는 광망 감지·감시 솔루션으로 다양한 침입시도를 완벽히 감지, 외부 침입자를 철저히 방어하는 최첨단 보안시스템이다. 폼가드는 미국 국방성에 채택된 후 시험평가를 통과해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TRISFC은 대형 운송·건설업체인 알 마바이에(Al Marbaie) 그룹의 자회사로 보안사업을 하고 있으며, 중동지역에 영업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휴니드테크놀러지스 측은 TRISFC가 폼가드 판매를 위한 마케팅 조직을 구성,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성인기자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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