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보험공사는 외환시장 악화에 따라 환변동보험의 인수를 잠정 중지한다고 14일 밝혔다.
수보는 “기업이 환변동보험을 청약하면 당일에 같은 금액을 은행에 반대 거래해 헤지하고 있으나 최근 글로벌 신용경색에 따른 외환시장의 상황 악화 등에 따라 공사의 헤지거래가 사실상 제한돼 부득이하게 중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보는 “시장상황이 개선돼 청약을 재개할 때 구체적인 청약방법 등에 대해 다시 공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형수기자 goldlion2@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5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6
[뉴스줌인] 정책금융 축, '자금 공급'서 '전략 투자'로…AI·공급망 주권 겨냥
-
7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8
퇴직연금 계좌로 투자…채권혼합 ETF 뜬다
-
9
[ET특징주] 美, 유럽산 자동차 관세율 인상 발표… 현대차·기아 오름세
-
10
[人사이트]와타나베 타카히코 JCB 한국지사 대표 “한국인에 맞는 혜택으로 '일본여행 필수카드' 자리매김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