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위트콤 경영 참여,최대주주 등극

위트콤의 최대주주가 기존 파인디지털 외 5인에서 이룸으로 변경됐다.

이룸은 경영참여 목적으로 위트콤의 지분 50.74%를 애입했다.

한편 위트콤의 대표이사도 박상환에서 최경호, 김문섭으로 변경됐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