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대열에 끼어 전시장을 둘러보던 이상완 삼성전자 LCD총괄 사장은 갑작스럽게 외국인의 손에 이끌려 대열을 빠져나왔다.
그는 외국인으로선 유일하게 이번 2008 전자산업대전 테이프 커팅에 공식 참석한 유르겐 쾨닉 한국머크 대표였다. 이 사장이 손에 잡혀 들어간 곳도 한국머크 부스.
유르겐 쾨닉 대표는 이상완 사장에게 자사 주력인 LCD 액정 새 제품군을 열정적으로 소개했다. 그는 특히 솔라셀(태양전지)용 액정 제품을 액정 상태로 병에 든 것과, 액정을 이용해 전지(셀)화한 제품까지 일일이 소개했다. 이상완 사장도 태양광 전지 제품을 관심 있는 듯 눈여겨 살펴보며 머크 측의 설명을 경청했다.
이진호기자 jholee@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6년 만에 완전변경 '디 올 뉴 투싼' 첫 공개… 글로벌 1000만대 달린다
-
2
용인 반도체 산단 '물길' 뚫는다…하루 107만톤 공급망 구축 본격화
-
3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양산 시계 빨라진다…'연 1만대' 목표
-
4
'1회 주유·충전으로 1400㎞'…BYD 씨라이언 6 DM-i, 실주행거리 '챌린지' 열풍
-
5
현대차 CEO “美 시장 보호장치 없으면 유럽처럼 중국 전기차 밀려들 것”
-
6
잘나가는 기아 'PBV'의 그늘…차종 규제에 갇혀 '모듈 교체' 봉인
-
7
[ET톡] 삼성전자, 내부 기강 다잡아야 '초격차' 지킨다
-
8
리스크 떠넘긴 美에 李 “수용 불가”…2000억불 대미 투자 합의 '급제동'
-
9
“식후에 마시면 안돼”…내과 전문의가 피하라는 음료, 뭔데?
-
10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李대통령 기자회견 하루만에 사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