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출근한 남중수 KT사장 IPTV 먼저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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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목디스크 수술로 병원에 입원해 있던 KT 남중수 사장이 14일 업무에 복귀했다.

KT는 "목디스크 수술로 입원했던 남중수 사장은 이날 출근, 업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남중수 사장의 몸은 아직 완치된 상태는 아니지만, 중요 현안이 많아 통원치료와 병행해 업무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남중수 사장은 10월달 IPTV 상용서비스가 임박한 만큼 가장 먼저 IPTV 콘텐츠 제휴현황, 실시간방송 준비현황 등 IPTV 현안을 가장 먼저 챙긴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분적이나마 남중수 사장이 업무에 복귀함에 따라 KT는 그동안 2주간의 경영공백을 메꾸는 한편, 최근 KTF 납품비리에 따른 검찰수사로 어수선해진 그룹분위기를 쇄신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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