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오른 `바이오 코리아 2008`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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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역협회·충청북도·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동 주최로 8일 충청북도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개막된 ‘BIO KOREA 2008’을 찾은 이희범 한국무역협회장과 정우택 충북도시사, 이봉화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왼쪽부터) 등 초청 인사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8년 세계 5대 바이오 강국을 실현을 위한 토대 마련과 국내외 바이오기업 간의 실질적인 파트너십 구축 지원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전시회와 콘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등으로 구성돼 열리고 있으며, 300여개 해외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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