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코딧·이사장 안택수)은 신용보증으로 중소기업의 금융을 원활히 하고 신용정보의 효율적인 관리 운용을 통해 건전한 신용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1971년 만들어졌다.
△신용보증, 경영지도, 신용보험, 산업기반신용보증 등 중소기업지원 △신용 창출을 통한 국가 경제의 선순환구조 유도 △경제위기 극복 기여를 통한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 수행 등이 신용보증기금의 주요 기치다.
설립 이래 경제여건과 정부정책에 부응하는 보증운용으로써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해 왔다. 특히 IMF와 같은 위기 때마다 각종 특별보증 지원 등을 통해 국민경제 안전판 역할을 해 왔다고 자부한다.
이제는 중소기업 육성 역할도 크다. 거래소 상장기업의 40% 이상, 코스닥 등록기업 60% 이상이 신용보증을 이용하고 있다. 외부적으로도 세계 최고수준의 중소기업 종합지원기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는 중소기업의 어려운 대외환경을 고려,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 확대 계획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우선 보증총량 규모를 당초 28조원에서 29조원으로 늘렸다. 창업기업에 대한 보증지원도 5조원에서 7조원으로 늘려 혁신형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순욱기자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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