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해군과 무역협회 주관으로 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08 대한민국해양방위산업전(MADEX)’에서 초청 인사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건군 6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11개국에서 150여개 방산업체가 참가해 최신예 함정과 무기체계를 선보이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정옥근 해군참모총장, 허남식 부산시장, 이희범 무역협회장, 캐서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 강희락 해양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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